2024. 3. 16. 13:48ㆍ일본 뉴스
도쿄도에서 TOKYO元気 캠페인이라는 걸 11일 부터 시작했다. 3월 31일 23시 59분까지다.
도쿄 도내의 대상 점포에서 QR코드(페이페이, au페이, 라쿠텐페이, D바라이)로 결제하면 10%를 환원해주는 캠페인을 하고 있다. 도쿄도 홈페이지에선 최대 10% 환원이라고 되어 있기는 한데, 그냥 10%씩 환원되는 듯하다.
뉴스에서는 각 페이 서비스에서 특정 점포마다 추가로 환원율을 높여줘서 15% 이상도 환원받는 점포도 있다고 한다.
음식점, 의류, 슈퍼, 백화점, 드럭스토어, 가전, 가구 등 생활용품 점 등이 40곳 포함되어 있다.
내가 아는 유명한 곳은 캇파스시, 니토리, 라이프, 코스모 석유, 다이소, 로프트, Zoff, 양복의 아오야마, 요시노야, 하루야마, 웰시아 등이 있다.
https://kurashisupport.metro.tokyo.lg.jp/
暮らしを応援!TOKYO元気キャンペーン
キャンペーン期間中に、都内の対象店舗において、対象のQRコード決済を行うと、後日、決済額の最大10%(上限3,000円相当)のポイントを還元!
kurashisupport.metro.tokyo.lg.jp
도쿄도민이 아니어도 된다고 한다. 좀 의외다. 목적이 도민의 생활에 도움이 되는 거라고 하는데 도민이 아니어도 된댄다;;
4개의 페이 서비스에서 각각 3000엔 분의 포인트까지 환원을 받을 수 있다고 한다. 4개 페이 서비스를 다 쓰면 12000엔분까지 받을 수 있다는 특징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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