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클로 입사식에 인도-베트남 신입사원 등 19명 참여
2024. 3. 15. 13:26ㆍ일본 뉴스
유니클로의 모회사 패스트 리테일링이 3월 1일, 보통 입사식 보다 한 달 빠른 입사식을 진행했다.
사실, 이건 전 신입사원 대상 입사식은 아니고 글로벌 부문의 인재를 빨리 즉전력으로 만들어서 현장에 투입하기 위해서 약 270명만 빠른 입사식을 진행한 것이다. 이 중에서 19명이 인도와 베트남인이라고 한다.
글로벌 시장 공략과 사람 부족에 대한 해결책인 듯하다.
야나이 다다시 창업자도 나와서 하는 말이 글로벌 진출이 답이다 이런 식으로 연설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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