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고그래픽스(7597, 株式会社アルゴグラフィックス) - 3D CAD 설계 사업

아르고그래픽스는 그렇게 주가 변동이 크지는 않은 회사다.

그렇지만 꾸준하게 성장을 하고는 있다.

회사의 사업은 PLM(Product Lifrcycle Management)사업, EDA(Electric Design Automation) 사업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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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M사업은 제품의 기획부터 개발, 설계, 제조, 판매, 보수, 폐기에 이르는 전공정을 포괄적으로 관리하는 것이라고 한다. 제조하는 전 과정의 최적화를 실현하는 것이라고 봐야할 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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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를 활용한 설계로 생산성 향상을 하는데, 3D CAD 시스템 CATIA를 활용하는 게 주력이라고 한다. 자동차나 항공기, 전기, 기계 업계를 중심으로 전문 분야에 특화된 부품 메이커로부터 수주를 받아내는 사업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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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로는 컴퓨터 시뮬레이션에서 진행하는 CAE, 금형 자동 설계 등 생산 준비전반을 컴퓨터로 지원하는 CAM, 제품에 필요한 부품의 일람표인 BOM, 설계, 개발에 관련된 온갖 정보를 일원화하는 PDM 등이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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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외에 시스템 구축지원, HW판매에 부대되는 보수 및 기타 등의 사업이 있고, EDA사업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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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A는 반도체나 전기회로 설계 작업을 자동화하고 지원하기 위한 소프트웨어, 하드웨어를 의미한다. 자동으로 디자인하는 것이라는 의미로 대충 해석해도 될 듯하다.

회사의 결산기는 3월 말이다. 2020년 4월 1일부터 2021년 3월 31일까지의 실적은 매출액은 434억엔, 영업이익은 56억엔, 당기순이익은 41억엔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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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4월 1일부터 2022년 3월 31일까지 실적은 매출액은 461억엔, 영업이익은 66억엔, 당기순이익은 47억엔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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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업이익률은 14% 정도로 그렇게 높지는 않다.

2022년 4월 1일부터 2022년 12월 31일까지 실적은 매출액 359억엔, 영업이익은 52.9억엔, 당기순이익은 37.9억엔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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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출액은 7%, 영업이익은 12% 정도 성장했다.

이번에 4월 6일에는 결산 실적 예상치를 조금 수정했다. 연결기준 매출액은 525억엔, 영업이익은 76억엔으로 수정됐고, 당기순이익은 54억엔이 됐다. 꽤 상승률이 있기는 하다.

그리고 발표된 결산 어닝은 매출액 533억엔, 영업이익 77.7억엔, 당기순이익은 54억엔이 되었다.

회사에서 딱히 IR 자료를 만들거나 하지는 않는 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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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매출처는 PLM솔루션으로 여기 비중이 59% 정도다. 3D CAD 등을 활용하는 사업이 여기에 포함되는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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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다음으로 비중이 큰 쪽은 시스템 구축 사업이다. 32.6%의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반도체 공정 관리 시스템 쪽이 좋았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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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외에는 유지 보수 서포트 대응 사업이 4.6% 정도이고, EDA 솔루션 사업이 3% 정도의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올해 회계기 3분기까지의 어닝도 나와 있는데 매출액은 421억엔, 영업이익은 67억엔, 당기순이익은 46.5억엔이다. 매출액은 17.5% 성장, 영업이익은 27% 성장, 당기순이익은 27.6% 성장하여 일단 상황이 좋다.

회사의 주주는 1대 주주는 SCSK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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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SK하니까 이마다 미오가 광고한 그 회사인가 했는데 맞는 거 같다. 회사의 IR 홈페이지에는 딱히 실적에 대한 자세한 IR 자료는 없는 듯하다. 근데 업무제휴 관련 이야기는 많이 나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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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corp.argo-graph.co.jp/ir/

アルゴグラフィック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