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지, 초코송이 모양 이어폰 출시
2024. 1. 6. 15:47ㆍ일본 뉴스
https://youtu.be/NgKLtkzevFc?si=nleAI19vfvORr-2t
한국의 초코송이의 원작?으로 추정되는 제과회사 메이지의 버섯의 산(키노코노 야마) 모양의 블루투스 이어폰이 내년 봄에 글로벌 출시된다고 한다.
127개국의 언어를 번역할 수 있는 장치가 들어간다고 한다. 저 과자가 출시된 국가가 10개국 밖에 안되지만 번역은 많은 언어를 번역할 수 있게 해놨다.
이 과자랑 비슷하게 생긴 타케노코노 사토도 포함해서 2030년까지 500억엔의 매출을 전세계에서 내는 걸 목표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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