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희를 닮은 대만의 일본 애니 코스프레 덕후 국회의원
일본과 가장 친하고 이해관계가 맞는 나라가 어디냐고 물어보면 나는 대만이라고 답할 거 같다. 일본의 식민지 시절도 있었으나 사이가 나쁘지 않고 어찌됐든 중국이라는 공동의 적을 두었고 이러한 상황이 갑자기 변할 리가 없어 보이기 때문인데 이 대만에는 일본 애니 캐릭터 코스프레 덕후인 현역 국회의원도 있다. 라이핀유(頼品妤)라는 이름의 국회의원인데, 1992년생으로 대만의 민주진보당(민진당)의 현역 의원이다. 2020년 신페이시(신북시) 12구 지역구에서 출마하여 당선되었다. 45.36%를 득표하여 중국국민당(보통 국민당이라고 부르는 그 당)의 후보를 약 1.6%P차로 간신히 이겨서 당선되었다. コミック・アニメフェス 立法委員もロリータファッションで登場/台湾 - フォーカス台湾 北部・台北市にある世界貿易セン..
2024.0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