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카시 시장 이즈미 후사호 203만엔 분 생활보호비 자기 돈으로 매꿔
2024. 2. 8. 08:40ㆍ일본 뉴스
https://news.yahoo.co.jp/articles/57f8794a3d135c2b5a458fdd49e8c21d9286f535
明石市の金庫から消えた生活保護費203万円 当時の市長、泉房穂氏が全額弁済「本来払うべき
2019年8月に兵庫県明石市生活福祉課の金庫からなくなった生活保護費約203万円について、泉房穂前市長が全額を弁済していたことが26日分かった。金銭債権の時効(5年)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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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고에서 사라진 생활보호비를 2019년 8월에 자기 돈으로 매꿨다고 하는데
범인은 잡히지 않았고 매꿀 때에 스스로 먼저 알리지 않은 것도 문제지만 개인 돈으로 지방자치단체의 손실을 매꾸는 것도 이상한 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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