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SMC 쿠마모토 공장 경제효과 10년간 6.9조엔
https://youtu.be/guXQfTL6glw?si=kPnKYLe8lirFvEj6 TSMC 공장이 들어서면서 변화를 겪고 있는 구마모토현 키쿠요마치를 방문한 경제 애널리스트 마부치 마리코의 시선으로 뉴스가 진행된다. 방문한 곳은 공장 옆에 있는 사무동인 듯하다. 키쿠요마치는 인구 4.4만명 남짓한 동네로 당근(人参)이 주력 농산품인 동네다. 공장의 개소식은 2월 24일에 진행된다고 하고, 약 1500명의 고용이 있을 것이라고 한다. 국토교통성의 조사 결과 작년 지가 상승률 1위는 키쿠요마치 바로 동쪽에 붙어있는 오즈마치로 32.4%, 재작년에는 키쿠요마치가 31.6% 상승해서 1위였다고 한다. TSMC로 인해 크게 환경이 바뀐 것이다. 구마모토시에는 대만인 직원들을 위한 국제학교도 만들어져 운영되고..
2024.02.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