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인의 형태에 따른 다이어그램.

using System; public class Solution { public int[] solution(int money) { int[] answer = new int[2]; answer[0] = money / 5500; answer[1] = money % 5500; //남는 돈= 나머지 return answer; } } 파이썬 //// def solution(money): answer = [money // 5500, money % 5500] return answer 자바 class Solution { public int[] solution(int money) { return new int[] { money / 5500, money % 5500 }; } }

Trim()은 문자열의 공백을 앞뒤로 없앤다는 것이고, TrimStart()는 문자열의 앞 쪽의 공백을 없앤다는 것이다. TrimEnd()는 문자열의 뒤의 공백을 없앤다는 것이다. 예를 들어서 string test = " abc d e "; 이렇게 하면 trim만 하면 "abc d e"가 되고 Start를 하면 "abc d e " 이렇게 된다. End를 하면 " abc d e" 이렇게 되는 식이다.

using System; public class Solution { public int solution(int price) { int answer = 0; if(price = 100000) { answer = price * 95/100; } else if(price >= 300000 && price = 500000 && price = 300000 && price = 500000 ? answer = price * 4/5 : price; return answer; } } ///// using System; public class Solution { public int solution(float price) { float answer = 0; answer = price >= 500000 ? price * 0...

Linked List에 앞서서 먼저 노드에 대한 정리 노드는 자기 자신 안에 또 자기 자신의 형태로 된 걸 갖고 있는 클래스라고 할 수 있다. 레퍼런스로 노드가 가리키는 걸로 진행하는 구조 노드는 자료구조에서만 쓰는 것이 아니고, 자료구조라고 하면 자료를 보관해야 하니까 연결도 하는 경우가 보편적이다. 예를 들어서, 이렇게 선언하고 진행하면 Data는 노드 안에 들어가 있는 값이고, Next는 다음으로 가리키는 노드를 받기 위해서 만든 거고 연결은 따로 진행한다. Prev도 전의 노드라는 의미인데 따로 연결하는 코드를 만들어서 진행할 것이다. 나중에 Next로 마지막으로 이동하면 null이 된다. 이렇게 Next를 Node1 -> Node2 -> Node3이런 식으로 정해놓고 Console.WriteLi..

생성자도 함수랑 비슷하다. 생성자의 특징은 리턴 값이 없다는 것이다. void를 뺀 모든 함수는 리턴 값이 있어야 했는데 말이다. 생성자는 파라미터 인자 값을 만들어 줄수도 있다. 함수의 이름을 클래스의 이름으로 지어서 했는데ㅔ, 클래스가 만들어지면 함수도 실행되는 구조가 된다. 클래스를 호출할 때 생성자에 있는 게 들어가게 된다. 메모리가 만들어지면 같이 만들어진다. 생성자는 인스턴스를 초기화하는 메소드로 클래스의 인스턴스가 생성될 때 자동으로 호출되는 것이다. 주로 인스턴스 변수를 초기화하거나 초기화 코드를 실행할 경우에 쓰인다. 클래스의 이름과 동일한 이름을 가져야 하고, 반환값이 없다는 특징이 있으며, 무조건 자신의 클래스의 메모리를 리턴해주는 함수이다. 그러므로, public 클래스의 이름 형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