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버에이전트 1분기 어닝 발표

사이버에이전트가 1분기 어닝을 발표했다.

 

1분기 매출액은 1930억엔, 영업이익은 62억엔이었다. 매출액은 15%대 증가를 보였다. 영업이익은 적자에서 흑자로 전환하였다.

 

개별 사업부별 상황은 광고사업은 매출액 1053억엔에 영업이익 56억엔, 게임 사업은 매출액 450억엔에 영업이익은 34억엔이었다. Abema TV와 Win Ticket 등을 운영하는 미디어 사업은 매출액 427억엔, 영업손실 9억엔이 나왔다.

비용의 상황이다. 기타 비용이 꽤 많이 늘어나고 있고, 광고비도 대체적으로 늘어나는 추세다.

2024년 9월 결산기 어닝 예상은 매출액은 7500억엔, 영업이익은 300억엔을 예상하고 있다.

ANA와 함께 디지털 광고 서비스를 릴리즈 했다고 한다. 또한, 마케팅 플랫폼 사업에 관해 미즈호와 FlyWheel이라는 회사랑 전략적 업무 제휴 계약을 체결했다고 한다.

Abema TV 이용 수도 늘어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