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팜 관련 사업을 하는 오이시이 팜이 200억엔의 시리즈B 투자를 유치했다고 한다. ​ 주요 투자자 중에 사람들이 알 만한 곳은 NTT(일본전신전화), 미즈호은행, 미쓰비시식품, 그리고 로봇회사 야스카와 전기, 에바라제작소 등이 있다. 대만에서 가장 큰 개인 소유 은행 중국신탁상업은행(CTBC)와 미국, 유럽의 투자자들도 일부 참여했다.

일본의 딸기가 미국(자료에서 나오는 것은 뉴욕을 중심으로)에서 인기라고 한다. 미슐랭 별 3개 받은 점포에서도 사용한다고 하면서 도입부에 틱톡에서 나온 영상들을 보여주고 있다. ​ 이를 주도하는 게 일본의 기업 Oishii Farm(일본어로 해석하면 맛있는 농장)라는 곳이다. ​ https://youtu.be/EyMTgFQ1oYI?si=JQCneRPBBoJ1yxuA 창업자는 이미 꽤 알려진 사람으로 코가 히로키라는 사람이다. 과장을 듬뿍 넣어서 일본의 일론 머스크다 이런 식으로 포장을 하고 있다. ​ CEO가 꿈꾸는 방향이 테슬라랑 비슷한 느낌이기는 하다. 그리고 사실 농업 시장이 자동차 시장에 비해서는 훨씬 크기는 하다. 코가 사장은 1986년생에 게이오대학 졸업 후, 컨설팅 회사 경험, 미국 MBA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