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에 완전 무인서점 오픈
도쿄에 완전무인 서점이 오픈했다. 9월 26일 개점한 ほんだす ためいけ서점이다. 긴자선 溜池山王(타메이케 산오)라는 역에 있는 서점이다. 입장 방법은 스마트폰으로 사전에 방문을 등록한 다음에 입구에서 QR코드를 찍고 들어간다. 서점 안에 카메라가 설치되어 있고, 리얼타임으로 체크가 가능하다. 계산은 셀프 계산대가 있다. 완전 무인 서점을 운영하는 일본출판판매의 개발과(開発課) 직원은 수년내에 20점포까지 오픈하는 게 목표라고 한다.
2023.11.27